학생 소식

(일반고특화)양식조리,한식조리기능사 취득 및 실무 양성

목포가 본가인 나 강정은.. 친구들 모두가 목포에 있는 직업전문학교를 선택할 때 흔들리지 않는 뚝심으로 지금의 대성직업전문학교를 선택했다.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"예"라고 외칠 수 있는 용기!! 나에게 대성직업전문학교는 그렇게 다가왔다. 대성의 이름처럼 뭔가 큰 꿈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과 믿음이 있었다. 하지만예상치 못했던 복병인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수업은 계속되었다. 메르스 때부터 고통받아 온 02년생의 비애.. 급기야 내 팔자를 원망하기 시작했다. 자격증은 딸 수 있을까.. 아니..올해 시험은 볼 수 있을까..불안감은 점점 커져갔다.. 그러던 찰나 교양수업 다음으로 전공과목 온라인 수업이 시작되었다. 조유라 선생님의 열정은 정말이지동방신기 유노윤호 저리가라였다.하루종일 생동감 넘치는 실시간 시연은 물론 반 친구들과의 열린 소통.. 처음 해보는 온라인 수업이였지만..오..재밌다.. 언젠가부터 내 옆엔 엄마도 늘 함께였다. 두 달여간의 온라인 수업 후 드디어 학교를 가게 되었지만 실기 시험을 볼 자신도..엄두도 나지 않았다. 하지만 선생님께서 포기하지말고 겁내지말고 한번 해보자!! 라고 용기를 북돋아주셨고 그렇게 우린 두 달도 안되는 시간동안 60개가 넘는 양식과 한식 실기 품목을 모두 연습하였고 실기 시험장에 당당히 들어갈 수 있었다. 시험장에서 너무 긴장되고 자신이 없어 포기할까 고민하며 눈물도 찔끔 흘렸지만 부모님과 선생님 얼굴이 머릿속에 떠올라 포기할 수가 없었다. 조유라 선생님은 나의 두 번째 엄마라는 걸.. 그 날 시험장에서 깨달았다. 결과는 놀라웠다. 양식과 한식 모두 합격했다. 방과 후 교실에 남아 깜깜해질 때까지 선생님과 반 친구들과 함께 보충수업을 하며 노력했던 시간들은 결코 나와 친구들은 배신하지 않았다. 목포 친구들에게이것이 바로 대성의 힘~이라고 자랑질을 했다. 모두 부러워하면서 대성에 함께 오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. 그래 이걸 노렸어..이 순간을 기다렸다규~ㅎㅎㅎ 양식, 한식조리기능사를 포함하여 푸드코디네이터2급과 식자재유통관리사1급, 운전면허까지 취득했다.아래는 양식조리 품목 중 난이도가 있는 비프콘소메수프와 브라운스톡 결과물입니다.눈에 띄게 실력이 향상된 게 보이시나요. 이것이 바로 똥손도 금손으로 만들어버리는 대성 조리과 선생님들의힘입니다. 기능사 품목 이외의 다양한 메뉴들도 배울 수 있어서 나의 조리 레벨은 한층 업~그레이드 되었다.▲ 온라인수업과 정상수업때 배웠던 실무메뉴들입니다. 퀄리티 장난아니죠~ 이래도 우리 후배님들 대성으로 안~오실껍니까~아~ 후회합니다~!! 조리는 어디? 대성입니다.저희는 김밥도 평범하게 만들지 않지요~대성 조리과니까요~ㅎㅎ선생님의 크~고 빠른 손 덕분에 NCS기준에 맞는!! 현장실무에 최적화된 조리실력을 갖추게 되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. 코로나로 인해 있던 직장도 잃기 쉬운 요즘 수완지구의 유명맛집!! 초밥의 메카!! 수완초밥으로 취업까지 시켜주셔서 수료 후 열심히 일하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저는 정말이지 복 받은 사람입니다. 일식 조리기술을 배우고 싶었는데, 제가 원하는 취업처에 좋은 근무조건으로 취업까지 책임져주셨어요. 목포에서 광주에 있는 대성직업전문학교로 온 게 뭐~대순가요? 저희 반엔 강원도 강릉에서 온 친구도 있는걸요ㅎㅎ 그만큼 대성이 가치있고, 특별하다는거 아니겠어요? 소심한 아싸들끼리 양식한식반에서 쭈뼛쭈뼛 처음 만났던 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.. 졸업을 하고 이렇게 수강후기를 쓰게 되네요ㅠㅠ 선생님들께 예의바르게 행동하고, 울 반에서 왕따는 절대 없이 모두 친하게 지내는 것 두 가지만 잘 지켜주면 된다고 학기 초에 말씀하셨던 선생님 말씀이 생각납니다. 선생님 덕분에 저희반 단합력 끝내주고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. 저희들 십대의 마지막 해에 대성을 오고, 선생님을 만난 건 정말 행운이였어요. 조리를 배운 것 뿐만 아니라 바르고 참된 어른이 될 수 있도록 1년간 이끌어주신 조유라 선생님,신성희 선생님,백경미 선생님,이동재 부장님,김진호 과장님,기숙사 사감선생님들 대성의 모든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. 대성이여 영원하라~대성 포에버~♥

2021.01.20